[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홍진영이 1년 만에 SNS를 재개했다.
25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4월 6일에 발매되는 제 신곡 'VIVALAVIDA' 첫 번째 티져입니다. 어렵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바닷가에 서 있는 홍진영의 뒷모습이 담겼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홍진영은 오는 4월에 신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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