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중기가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송중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송중기는 품에 안은 반려련과 입을 맞추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에 나이 38살이 믿기지 않는 미소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송중기는 현재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촬영에 한창이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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