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대세 아이브가 출연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194회에서는 대세 아이돌 아이브(IVE)의 휴식 일상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장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모습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찐 휴식 시간이 공개될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이브의 매니저는 "휴식 시간은 멤버들의 자유에 맡기고 있다"라고 해 이들이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에 한창인 아이브 안유진과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필라테스를 좋아한다는 두 사람은 이날 수준급 필라테스 실력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될 아이브의 신곡 '러브 다이브(LOVE DIVE)' 뮤직비디오 촬영장 비하인드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아이브의 전매특허 완벽 칼군무에 MC들 모두 감탄사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빛난 아이브 멤버들의 프로 의식 또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 과연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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