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축구 사랑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빽가와 아유미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아유미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 FC탑걸 마지막 경기를 언급하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다음주에 FC탑걸 멤버들과 회식을 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또 아유미는 "축구 계속하고 싶다. 지금도 연습하고 있다. 사비로 주에 2번씩"라며 "축구선수들 존경하고 사랑하게 됐다"라고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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