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평범하고 조용한 하루를 보내는건 굉장히 특별하고 소중한 일이라는걸. 오래오래 하루라도 더 즐겁게"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35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승연은 2007년 그룹 칼라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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