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고민시 측이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와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8일 고민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열애설과 관련해 배우 사생활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고민시와 그레이는 각자의 SNS에 미국의 같은 장소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럽스타그램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해 8월 발매된 그레이의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Make Love(Feat. 자이언티)’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그레이와 고민시는 뮤비에서 연인으로 출연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