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무개념 인증샷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HIKING THROUGH WONDER"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협곡에서 사암 벽을 만지거나 올라가 인증샷을 찍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보고 허걱 놀랐다" "저기 가면 투어 전에 손대지 말라는 얘기를 듣고 시작하는데" "만지는것도 조심스럽던데 밟고 올라가기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협곡 입구에 있는 안내판에는 "협곡 내 또는 주변 암벽 등반 및 하이킹 금지"라는 문구가 쓰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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