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넷째를 품에 안았다.
정주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득남 소식을 알렸다.
그는 신생아인 넷째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5월 4일 오후 4시 56분 3.74키로. 네번째 주리베이비 건강하게 태어났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 더 이상 무서울 게 없는 4형제의 엄마"라며 "쏘 스페셜한 나란 여자"라고 득남을 기뻐했다.
게시글을 접한 박준형은 "복되도다. 아름답다. 최고다 주리야"라고 감탄했고 김영희 또한 "주리야 진짜 리스펙이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배우 강승연은 "정말 위대한 주리 씨. 귀한 생명 도착을 진심으로 축하해요"라고 기뻐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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