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해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새 앨범 라이브 연습"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마이크를 들고 거울샷을 찍는 이해리와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다비치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이해리가 오는 7월,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Season Note'(시즌 노트)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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