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최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헤"라는 글을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전 소속사를 찾은 모습이 최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가 쓰고 있는 볼캡에는 'I DON'T WORK HERE(난 여기서 일 안 해요)'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수영이 속했던 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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