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 커플이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함께 했다.
23일 두 사람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하지만 포토월에는 따로 올라 포즈를 취했다.
김나영은 올블랙 수트 차림으로 매니시한 멋을 뽐냈고, 마이큐 역시 검은색 셔츠와 베이직색 바지로 김나영과 색깔을 맞춘 차림이었다.
앞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제주도 한달살기를 공개했고, 이날 많이 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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