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박보검, 그리고 블랙핑크 리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27일 오전 하퍼스바자 재팬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의 '셀린느 남성 여름 2023 패션쇼'를 위해 참석한 뷔와 리사, 그리고 박보검의 모습을 담았다.
하퍼스바자 재팬 측은 "뷔, 리사, 박보검이 파리에 강림했다"라며 "셀린느 2023 SS컬렉션에 호화 한국 셀럽들이 집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서 세 사람은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통일감을 선사했다. 이중 뷔는 붉은색 자켓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진 뷔와 박보검은 프랑스 파리에 동반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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