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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수호, 세훈 챙기는 엑소 리더…훈훈한 우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세훈의 드라마를 응원했다.

3일 한 커피차 업체에 따르면 수호는 세훈을 응원하기 위해 드라마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 촬영 현장에 커피차 선물을 보냈다.

수호가 세훈과 드라마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을 응원했다. [사진=커피차 업체 인스타그램]
수호가 세훈과 드라마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을 응원했다. [사진=커피차 업체 인스타그램]

수호는 "세훈아 사랑한다. 수호형이야", "우리가 사랑했던 고유 세훈, 대박나길 바라겠습니다", "감독님 및 모든 배우 스태프들 끝까지 힘내세요.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로 세훈과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 팀을 응원했다.

티빙 오리지널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은 사랑과 우정 어떤 것도 포기할 수 없는 열여덟 청춘의 견고한 우정과 진지한 사랑 이야기를 담는 작품으로, 셀룰러 메모리(세포 기억설)라는 색다른 소재를 접목한 드라마다.

세훈은 고유 역을 맡아 장여빈, 조준영 등과 호흡을 맞춘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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