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청순여신'의 정석…화이트 드레스 선택한 여배우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조이현, 윤아, 노정의, 금새록, 박지후, 김신록이 19일 인천광역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에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편,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부터 디즈니+(플러스), 시즌, 애플TV+(플러스), 왓챠, 웨이브, 카카오TV, 쿠팡플레이, 티빙(가나다 순)이 제작하거나 투자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