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미국 여행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수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미국 마켓도 접수”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트에서 찍은 영수증의 모습이 담겼다. 어마하게 긴 영수증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수진은 가족 모두 LA 여행 중임을 밝혔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오남매를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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