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브레이브걸스 유나가 2일부터 나흘간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 스페셜 DJ를 맡는다.
첫 단독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브레이브걸스 유나는 미국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유나의 아침 텐션을 '러브FM'에서 그대로 전할 예정.
스페셜 디제이 경험이 있는 경력직 유나를 위해 전화 연결 코너 '유나에게 걸어봐'를 마련해 청취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러브FM의 시그니처 코너인 '내 안의 그대'에서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유나의 연기를 선보인다. 또, 유나의 플레이리스트를 훔쳐볼 수 있는 스페셜 코너 또한 준비되어 있다고.
'이숙영의 러브FM'은 2일부터 5일까지 오전 7시에서 9시 SBS 러브FM(103.5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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