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 정다한이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차지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채원, 정도경, 김세준, 정다한, 윤경, 진성 등이 출연했다.
정다한은 "앞으로도 효도하는 가수되겠다"라며 응원해준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다한의 모친은 "너무 너무 감사하다. 우리 손님들, 할머니, 할아버지 다 오세요"라며 아들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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