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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오늘(5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을 출산했다.

홍현희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오늘 5일 "홍현희가 오늘 오전 10시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 [사진=스카이이앤엠]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준비 과정부터 출산 후 육아하는 모습 등을 공개한다.

한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출연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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