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준금은 뷰티팁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는 박준금이 출연했다.
이날 박준금을 럭셔리한 가운을 입고 침실에서 나오자 마자 다시 소파에 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금은 누워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댓글을 읽었다. 그는 "박준금처럼 늙고 싶다"는 댓글에 "시술을 너무 많이 해야 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영상을 보던 출연진들이 동안 비결을 묻자 "시술도 많이 해야하고, 또 1일 3팩을 한다"고 팁을 전했다. 그는 "밖에 나갔다 오면 피부 온도가 올라간다. 그 온도를 낮춰야한다. 그래서 외출 후 꼭 팩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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