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고우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팝 슈퍼 라이브' 대기실 앞에서 사진을 찍는 고우림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돌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날 포레스텔라는 조수미의 '챔피언스(Champions)'와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를 불렀다.
한편, 서울대 성악과 출신 고우림은 오는 10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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