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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이필모, 둘째 얼굴 첫 공개 "아직 이름 못 지어"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필모가 어제(15일) 태어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이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 이름을 짓지 못했다. 우잉이라는 태명밖에는”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널 갖었다 하여 우잉!? 했던 게 그리 되었구나 ㅎㅎ 참고로 니 형은 '오잉?!' 했었다. 그동안 엄마 배안에서 고생했구나.. 이제 프레쉬한 공기 맘껏 마시며 편히 쉬렴~"이라고 덧붙였다.

이필모 [사진=이필모 SNS]

한편 이필모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서수연과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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