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년 3개월 만에 한지혜가 편셰프로 합류했다.
이날 한지혜는 출산 후 날씬한 몸매로 출연했고, "지난 번에는 (뱃속에) 방갑이랑 같이 녹화했는데, 그 이후에 잘 태어나고 지금은 돌이 지났다. 이름은 정윤슬"이라고 밝혔다.
이에 붐은 "남편한테 응원을 많이 받았나"고 물었고, 한지혜는 "남편이 요즘 윤슬이한테 빠져다. 지금 집에서 아기를 잘 봐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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