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영화 '헌트'가 누적관객 수 358만 명을 넘어섰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헌트'는 전국 15만 6천28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서 누적관객 수는 358만 6천629명을 기록했다.
이어 2위는 '육사오'로 일일 관객 수 14만 8천642명을 모았다. 개봉 첫 주말 누적관객 수는 33만 7천856명이다.
'한산: 용의 출현'은 6만 6천598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고 '탑건: 매버릭'은 2만 5천452명을 극장가로 이끌어 4위에 머물렀다. '불릿 트레인'은 2만 1천307명으로 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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