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시맨틱 에러'의 극장판 '시맨틱 에러: 더 무비'가 개봉 3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다.
'시맨틱 에러: 더 무비'는 컴공과 아싸 추상우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안하무인 디자인과 인싸 장재영, 극과 극 청춘들의 캠퍼스 로맨스 '시맨틱 에러'의 극장판. 박서함, 박재찬이 출연했다.
실관람객 평가로 이루어지는 CGV골든에그지수에서 99%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개봉 3일 만에 누적관객 수 2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영화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덤의 적극적인 활약으로 전국 각지에서 단체 관람이 이어지고 있으며, CGV압구정에는 '시맨틱 에러관'이 마련되는 등 '시에러 신드롬'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성격부터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다른 두 사람의 가슴 설레는 캠퍼스 로맨스를 그린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의 극장판 '시맨틱 에러: 더 무비'는 CGV에서 상영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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