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 코로나19 확진 "오늘(6일) 오전 확진…자가격리 중"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종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소속사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에 "아티스트 김종현의 코로나19 확진 관련해 안내드린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소속사는 "김종현은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곧바로 PCR검사를 진행했으며, 당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종현은 지난 7월 첫 단독 팬미팅을 성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