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강태오가 입대 심경을 전했다.
19일 강태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어 "많은 분의 응원과 과분한 사랑 감사합니다. 씩씩하게 잘 다녀올게요. 곧 봐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대를 앞두고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강태오 모습이 담겼다. 짧아진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태오는 최근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했다. 20일 입대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