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모델 한혜진이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27일 한혜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너무 빡센 톱모델 한혜진 모닝 루틴(따라하지 마세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20년간 유지해온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일어나자 마자 "물도 안 먹었다. 아침 인바디를 재야 한다. 옷을 다 벗고 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체로 인바디를 체크한 한혜진은 기록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그는 "안 빠지는 이유를 알고 싶었다. 그래야 스트레스가 적다”고 기록 이유를 전했다.
이후 남산으로 향한 한혜진은 "1시간 40분 정도 조깅하고 집에 가는 길에 세차한다. 세차하면서 배달 음식을 시키면 집에 도착할 때 와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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