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영원한 캡틴' 박지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29일 오후 2시 방송되는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생방송 출연한다.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박지성을 초대해 인터뷰한다.
박지성은 최근 2022 카타르 월드컵 SBS 해설위원으로 발탁됐다.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레전드로 불리는 박지성은 이미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SBS 해설위원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은 박지성이 본 2022 월드컵 16강 전망과 함께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후배 선수들에 대한 평가와 조언,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제언을 들어볼 예정이다.
박지성 전 국가대표 선수이자 해설위원이 들려주는 축구 인생 이야기는 29일 오후 2시에 방송되는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TV와 SBS뉴스 유튜브 라이브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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