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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금융계 엘리트 집안 출신...자산 600억설 재조명 "집사+도우미 6명"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서진의 재력이 재조명됐다.

28일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연예계의 화려한 싱글 스타 베스트 4를 공개했다.

이날 4위에는 배도한, 3위에는 김종국, 2위에는 이서진, 1위에는 이정재가 올랐다. 특히 이서진은 금융업계 엘리트 집안 출신으로 재산만 600억원이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

배우 이서진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이서진의 조부인 고(故) 이보형은 서울은행과 제일은행 총재를 지냈으며 아버지 이재응은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를 지냈다.

이서진은 역시 미국 명문대 뉴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 자산운용사 상무를 역임했다.

과거 이서진은 한 방송에 출연해 "할아버지 댁에 도우미가 많이 있는 건 맞다. 집사도 도우미가 3명씩 계셨다"고 밝혔다.

이어 재산 600억설에 대해서는 "현금이 그렇게 많은 내가 왜 유럽에서 (꽃보다 할배) 수발을 들고 있겠냐"고 부인하기도 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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