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가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4일 소속사 SM C&C는 "김민아는 호감을 갖게 된 비연예인 남성분과 교제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민아가 9살 연상의 미디어 관련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이어 "여느 보통의 연인들처럼 서로를 아끼며 조용히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김민아는 현재 '이십세기 힛트-쏭' '풀어파일러'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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