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선혁, 그룹 에이트 주희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1일 두 사람은 서울 모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김빈우, 오나라 등은 자신의 SNS에 결혼 인증샷을 올리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김선혁은 2008년 SBS 드라마 '식객'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왜 오수재인가' 등에 출연했다.
주희는 2007년 에이트로 데뷔했으며 '잘가요 내사랑' '심장이 없어'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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