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여진구가 영화 '동감'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는 영화 '동감'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서은영 감독 등이 참석했다.
![배우 여진구가 17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09fae364e5055.jpg)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여진구는 "요즘 청춘을 다루는 영화를 만나기 드물었을 뿐더러 20대 때 청춘 작품을 꼭 필모그래피에 남기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작 각색도 잘하셨고 재밌게 읽었다"라며 "용이라는 캐릭터도 제가 살아보지 않은 시대를 살아서 매력적이었다.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동감'은 오는 11월 16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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