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3년 만에 온 태국은 역시 좋구나"라며 "난 역시 여름이 좋아"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비키니를 입고 휴양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D라인은 테이블에 살짝 가려진 채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오는 11월 4일 1살 연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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