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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마스크 뚫고 나오는 훈훈 비주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진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이 비행기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도 막지 못하는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 진 [사진=위버스]
방탄소년단 진 [사진=위버스]

한편, 진은 오는 28일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콜드플레이 월드 투어 아르헨티나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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