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상이와 이유영이 같은 학교 동기들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이규형,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 엑소 수호, 차서원이 호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여행 전 모임을 가졌고, 이상이와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10학번 동기라고 밝혔다.
이상이는 '전설의 10학번'을 언급하며 "김고은, 박소담, 안은진, 김성철이 모두 10학번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영은 "거의 대부분이 연기를 하고 있는 유일한 학번"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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