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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아나, 임신 7개월 "소중한 딸램 생겼다…방송 쉴 것"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아나운서 겸 게임 캐스터 김수현이 임신했다.

김수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수현 아나운서가 엄마가 된다.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그는 "사실은 저와 왁굳(우왁굳 본명 오영택) 님에게 소중한 딸램이 생겼다"라며 "아기가 찾아온 지는 이제 막 25주가 되어 7개월차"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행사나 방송은 아마 당분간은 쉬게 될 것 같다"라며 "잘 먹고 잘 쉬어보겠다"라고 전했다.

김수현은 지난 2018년 게임 스트리머 우왁굳과 부부가 됐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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