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가 배우 송중기와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김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중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녁모임. 어른들도 신나고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라는 글을 달았다.
또 "부잣집 막내아들 옴 #오늘 아님"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식사 자리를 갖는 김태우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송중기도 함께 한 모습이다.
한편 김애리는 지난 2011년 김태우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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