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줄 서는 식당' 출연진들이 빵값으로 25만원을 결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tvN '줄서는 식당'에는 박소현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BTS 슈가, 이제훈, 송강 등이 방문했다는 베이커리 집에 도착했다. 하지만 오픈 전부터 대기만 47팀이나 있어 출연진들을 당황시켰다.
박소현은 "먹고 싶다"며 기다감을 내비쳤고, 입장하자 마자 BTS 슈가가 앉았다는 자리를 바로 찾아냈다.
이후 출연진들은 방을 고른 뒤 계산하려 했고, 무려 25만 4천원이나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맛을 본 출연진들을 만족감을 표했고, 소식좌 박소현도 "하나 더 먹을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먹방을 선보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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