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4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지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기분 내는 날"이라며 "곧 떠나는 전지훈련전 16살 마지막 실컷 즐기기"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마와 시간을 보내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16살인데도 여배우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축구 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지만 이혼했다. 송지아는 현재 주니어 골프 선수로 활동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