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아유미가 남편과의 일본 여행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한해와 아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유미는 "남편과 결혼식 끝나자마자 축구 때문에 포르투갈에 갔다"라며 "신랑에게 미안해서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지난 10월 30일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리고 최근 남편과 일본 여행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바 있다.
아유미는 "도쿄와 고향인 돗토리현을 다녀왔다. 돗토리현은 조용한 시골이라 힐링이 됐다"라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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