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재석이 대상 20관왕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2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에게 축하를 건네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이경과 박진주는 유재석이 등장하자 "축하한다"며 박수를 보냈다. 유재석은 "땡큐 베리 마취"라고 화답했다.
이어 유재석은 "감사하게도 열아홉 번째 대상을 받게 됐다. 제가 목표나 계획을 안 세웠는데 이렇게 된 거 20개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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