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임윤아가 'MBC 연기대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31일 임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로피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나 바쁘게 달려온 2022년을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있게 되었네요"라는 들을 달았다.
이어 "미호로 살았던 시간 소중히 마음속에 남겨둘게요. 빅마우스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mbc연기대상 #빅마우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로피를 들고 기념샷을 찍는 임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임윤아는 지난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과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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