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이 계묘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나은은 지난 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신년 인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배우 이나은입니다. 2023년 저의 소원은 '오늘 보다 나은 내일 되기'입니다"라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한 해 되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나은은 보다 성숙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베이지색 니트를 착용, 수수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속사 DSP미디어에서 나무엑터스로 이적한 이나은이 올 해 새로운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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