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정용화, 차태현 주연의 '두뇌공조'가 첫방송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KBS 2TV '두뇌공조'는 전국 시청률 5.2%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트롤리'는 3.9%에 그쳤다.
한편 '두뇌공조'(극본 박경선 연출 이진서 구성준,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가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뇌과학 코믹 수사극. 정용화, 차태현, 곽선영, 예지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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