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박소담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리는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박소담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리는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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