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탈모예능 '모내기 클럽'이 2월4일 첫 방송된다.
MBN과 LG헬로비전이 공동 제작하는 '모내기 클럽'은 각계를 대표하는 탈모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毛)내기 지원금'을 두고 펼치는 유쾌한 토크 대결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2월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되는 MBN '모내기 클럽'의 MC는 장도연과 박명수, 김광규가 맡아 꿀팁 정보들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도연, 박명수, 김광규의 화려한 말솜씨와 이전 예능 프로그램에선 볼 수 없었던 '탈모'라는 소재가 어우러져 역대급 재미를 선사한다.
'모내기 클럽'은 탈모 토크쇼와 퀴즈 대결 등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진한 사연을 전하며 독보적인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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