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임수향, 김정현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정현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철인왕후'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김정현은 사생활과 태도 논란이 불거져 사과한 바 있다.
한편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의사 한계절을 만나 왕진 의사로 일하며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로 27일 첫 방송된다.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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