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멜로가 체질' 손석구, 전여빈이 재회했다.
9일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아르마니 뷰티의 배우 손석구, 전여빈 커플 화보에 이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배우 손석구와 전여빈은 뜨겁게 사랑했지만 헤어진 옛 연인을 연기했다. 둘의 공통 추억이자 일상이었던 '상탈 단샤' 향을 통해 서로를 추억하는 아련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관계자는 "두 배우가 향을 통해 과거를 회상하는 아련한 감정 연기를 훌륭하게 해줬으며, 영상을 보신 많은 분들이 두 배우가 표현한 상탈 단샤의 따스함, 부드러움, 그리고 포근함을 통해 어떤 느낌의 향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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