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22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 요새 진짜 마음에 드는 향수가 없어"라는 글을 달았다.
이어 "#무취논란"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이예림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앞서 이예림은 9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1살 연상의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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