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세 번째 재계약 논의 단계에 들어섰다.
에이핑크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조이뉴스24에 "에이핑크가 4월 말 계약이 만료된다. 현재 멤버들과 재계약을 놓고 꾸준히 논의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1년 데뷔한 에이핑크는 2017년 일찌감치 재계약을 한 데 이어 2021년 손나은을 제외한 박초롱 정은지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두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손나은이 지난해 4월 팀을 탈퇴하면서 에이핑크는 5인조로 재편해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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